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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존 위협하는 지리산골프장 추진 중단하라
- 사포마을주민들, 구례군청 본관 앞에서 ‘주민생존 위협하는 지리산골프장 추진 중단하라’고 외쳐 2023년 7월 18일 (화) 10시 30분, 구례군청 본관 앞에서는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회가 주관하여 ‘주민생존 위협하는 지리산골프장 추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기자회견은 전경숙 위원(사포마을 골프장 건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사회로, 유해선 님(사포마을 주민)과 칩코(청년활동가)의 발언, 수수의 노랫소리, 박현무 이장(사포비대위 위원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사포마을분들은 구례군에게 골프장 사전작업으로 진행된 벌목허가지내에서 무단 성절토, 계곡훼손과 오염에 대해 즉시 원상복구하고, 이 일을 벌인 자들에게 구상권 청구하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무단벌목 시행사와 벌목업체의 죄를 물어 가중 처벌 조치하고, 흙을 살리기 위해,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에는 골프장 따위는 얼씬도 하지 못하는 청정지역임을 앞장서서 선포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사포마을분들은 김순호 군수에게 대규모 벌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전달하고, 대책을 요구하려고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바빠서 만날 수 없다는 답변만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사포마을분들은 김 군수는 못 만나도 산림과장은 만나야겠다면 산림과에 올라가 ‘수도에서 황토물이 나오고, 언제 산사태가 날지 몰라 잠도 못 자는데 담당과장이 어떻게 마을에 한 번도 안 올 수 있냐?’고 항의하였습니다. 산림과를 나온 사포마을분들은 혹시나 싶어 군수실에 들렀는데, 김 군수는 결재만 하고 바로 나가야 한다며, 마을분들을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사포마을분들은 군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철저히 외면하는 김 군수를 성토하며, 다음에 또 오겠다며 마을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발표한 기자회견문, 그대로 올립니다. <기 자 회 견 문> 구례군 행정에게 묻습니다 구례군 행정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편안히 잘 지내시는지요? 우리 사포마을 주민들은 밤마다 낮마다 서럽습니다. 2023년 3월 재선충 명목의 작업으로 온 산이 시끄러웠습니다.2009년부터 시작된 좌사리, 관산리 일대 소나무 재선충 방재작업은 2023년 2월 골프장 부지내 이곳저곳에서 기계톱 소리를 내더니 3월부터는 포크레인 소리까지 합쳐져 들려왔습니다.3월중순 현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벌목 작업자들은 재선충 때문에 모두베기를 시행한다고 했고 주민들은 ‘숲가꾸기 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는구나’, ‘사람들의 마을에 퍼진 코로나처럼 숲도 치료받고 방제를 받으면 좋아지겠지’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2023년 3월 23일 이후 구례 전역에 걸린 400여 개의 현수막이 골프장이 들어선다고 알려주었습니다.구례군수는 민간 자본의 골프장이 만들어지면 골프인들이 가족 단위로 구례를 방문하여 쇠락한 온천관광까지 되살아나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국에 514개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고, 560만 명의 골프 인구, 엠지세대 유입으로 골프 호황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3천 개에 이르는 골프장이 버블 경제와 인구감소로 태양광 부지로, 수목의 가치로 평가되는 매물이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골퍼들이 해외로, 스크린 골프로, 그나마 유입되던 엠지세대들도 테니스와 사이클로 이탈되면서 국내에서도 골프장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데 지리산 자락의 건강하고 활기찬 청년의 숲을 파헤쳐 구례군이 나서서 골프장을 유치하겠다니, 기가 막힌 일입니다. 구례군은 2023년 2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주의 수확벌채 명목으로 21헥타르, 50~80년 된 2만 4,342그루의 나무를 모두베기로, 그것도 골프장과는 무관하다고 하면서 환경영향평가가 쉽도록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과 경사도가 높은 부지를 위주로 벌목 허가해 주었습니다. 이 지역은 재선충 방재지역으로 원목 유출이 되지 않는 지역으로 해당 벌목업체가 계산한 벌채 비용만도 24억 4천만 원에 이르며, 편백나무를 자력 조림까지 해야 하는데 이런 벌목이 골프장과 무관한 수익을 위한 사업이라고 합니다. 2023년 5월 초까지 골프장 부지에서 무단 벌목이 진행되었습니다. 비호와 묵인으로 오인 받을 수 있는 구례군의 행태와 함께 업자들은 4월 중순에서 5월 초까지 7.5헥타르에 이르는 면적을 모두베기로 허가도 받지 않고 벌목했습니다. 골프장 부지내 계곡들은 물길이 바뀌었고 임도는 큰 도로가 되었고 절․성토로 산지 곳곳에 운동장이 만들어 졌습니다. 숲의 나무들은 피톤치드를 뿜어대며 도륙되어 겹겹이 무더기로 쌓인 후 파쇄되어 없어졌습니다. 생명들의 습지였던 계곡들은 잘리고 이름을 더럽혔으며 수백년간의 표토층은 빗물에 씻겨 계곡을 타고 서치천으로 섬진강으로 장송곡을 부르며 흘러들고 있습니다. 골프장 부지내 지리산 숲의 정령들은 많은 비가 내리는 요즈음에는 유난히 큰 소리로 마을을 향해 비참을 참지 못하는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하지에 사포마을 주민들은 천지신명에게 차를 올리면서 싸움을 고했습니다.이날사포마을 주민 한학자 심병탁 어르신은 ‘지리산은 절대로 영산입니다. 절대로 골프장 그 사기꾼들이 술렁거리면서 지리산을 더럽힌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고 했습니다.1930년 구례의 옛 어르신들은 가뭄이 심해 구례에 물이 필요해지자 노고단에서 뱀사골로 내려가는 물줄기 일부를 화엄사 계곡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유도 수로 224m를 개설하면서도 물방향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지리산에 해를 주는 것 같은 죄책감으로 ‘물을 넘긴다’는 의미로 무넹기라는 이름을 남겼습니다. 골프장을 위한 벌목으로 이미 지리산 작은 능선들의 마루금은 잘려나가고 수백년간의 양분으로 가득한 표토층은 여름장마에 휩쓸려 사라지고 있는데 말해도 듣지 못하는, 보아도 믿지 못하는, 행동과 말이 같지 않은 자들에게 묻습니다. 아파하는 지리산을 지척에 두고, 당신들은 편안히 잘 지내시는지요? 구례군 행정에게 묻습니다. 주민들의 생존권보다 더 重한게 무엇입니까? 사포마을은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입니다. 좋은 산은 지리산이고, 지리산은 생명의 산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했던 시절 성삼재, 고리봉, 만복대, 천은사 인근으로 비비추, 곰취, 곤드레, 개발딱주 등 새벽에 나가서 돌아올 때면 나물 보따리 하나씩 가득 안겨주던 든든한 지리산이고, 가진 것이 없어 넉넉하게 나눠줄 형편이 아니더라도 지리산 자락에 가난한 누군가가 움막을 짓고 농사를 지으면 서로 도와주던 인심을 가르친 큰 산이었습니다.뭐라도 내주고 싶어하던 어머니 산, 늘 정겹고 고마운 그 산자락에 무던히 생채기를 내는 것도 모자라 그 가슴에 골프장이란 칼을 꽂는 행위를 어떻게 더 이상 지켜볼 수 있겠습니까? 사포마을 주민에게 큰골과 냉골로 내려오는 계곡물은 시원하고 달콤함이 최고인 생명수입니다. 그 물에 밥해먹고 빨래하고 가축들 먹이고 애들 목욕시키면서 지금껏 살았고, 논 한 배미를 장만하기 위해 돌 쌓고 흙짐 지어 만든 다랭이논. 그 논으로 흘러가는 사포 저수지 물을 보는 것은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처럼 흐뭇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벌목과 절성토로, 비만 오면 계곡물에 토사가 섞인 황토빛 물빛이 짙어 핏빛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골프장이 들어서면 계곡의 물길은 막힐 것이고 식수와 농수는 농약으로 오염된 저류지에 갇혀있다가 사포마을로 흘러들텐데 이제 어찌하란 말입니까? 사포마을은 공기좋은 지리산 아래에서 산수유로 영원한 사랑 농사를 짓고 삽니다. 요즘 농사는 비료와 농약으로 한다고 하지만 붉디 붉은 사랑의 열매에 해라도 될까 제초제는 절대 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마을 바로 위에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범벅인 골프장을 짓겠다니 이제 주민마저도 손사레칠 산수유 열매를 다른 사람들에게 참 좋다고, 뭐라고 할 말이 있어 드시라고 하겠습니까? 골프장 부지내 암석지·석력지·황폐 우려지가 모두베기로 벌목되었고, 과도한 성·절토로 인해 토지의 형질 변화는 물론, 운재로 및 작업로로 인한 계곡부 메움, 수로 변경이 진행되었습니다. 길고 긴 여름 장마에 남겨진 산물들과 토사유출로 암석이나 토양이 붕괴되고 계곡부 하천은 범람하여 마을을 당장이라도 덮칠 것이 우려되어 주민들은 초조하고 불안할 뿐입니다. 2021년 7월 광양시 진월면 탄치마을 토목공사로 인한 산사태가, 2020년 8월 곡성군 오사면 성덕마을 국도 확장공사로 인한 산사태가 더이상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지리산의 넉넉한 품안에 둥지를 틀고 아무 욕심없이 사는 우리를 더 이상 분노케 하지 말아 주십시오. 구례군 행정에게 묻습니다. 결자해지란 말을 아십니까? 사포마을 주민들은 구례군에 요구합니다. 너희가 싼 똥은 너희가 치워라.”첫 번째 똥은 골프장 사전작업으로 진행된 벌목허가지내에서 무단 성절토, 계곡훼손과 오염에 대한 것입니다. 구례군에는 즉시 원상복구하고, 이 일을 벌인 자들에게 구상권 청구하십시오.두 번째 똥은 법을 어기는 것을 습관처럼 행하는 무단벌목에 관한 건입니다. 즉시 시행사와 벌목업체의 죄를 물어 가중 처벌 조치하십시오.세 번째 똥은 경제활성화 운운하는 골프장 망령에 대한 건입니다. 구례군수와 ‘작은 아이히만’ 구례군 공무원은 이성을 차리고 진정 자연과 흙의 정신을 되새겨보십시오. 그리고 흙을 살리기 위해,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에는 골프장 따위는 얼씬도 하지 못하는 청정지역임을 앞장서서 선포하십시오. 잠자는 구례군 행정은 제발 일어나서 그리고 지리산과 그 아래에 깃들어 사는 사포마을 주민들을 더이상 길거리로 벌목지로 관청으로 내몰지말고 사포마을 다랭이논 농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생존권 보장 조치를 지금 즉시 시행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2023년 7월 18일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주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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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존 위협하는 지리산골프장 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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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 활동을 정리합니다.
-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 활동을 정리합니다. 지난 2020년 6월 15일, 준비위 회의로 대책위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산악열차 사업은 사실상 중단되었고, 적어도 지금 하동군 정책에서는 사라졌습니다. 7월 3일 52번째 군청 앞 집회를 마지막으로 3년간의 대책위 활동을 정리합니다. 마지막 집회에서는 다시 한 번 모여서 하동군에 다시는 알프스프로젝트와 같은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합니다. 집회, 군수면담, 기자회견 그리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밥 한 끼 하려고 합니다. 날짜 : 2023년 7월 3일 (월) 8시 장소 : 하동군청 앞 / 하동송림 일원 일정 0800-0900하동군청 앞 집회 0900-0930하동군수 면담, 답변 기다리는 중 0930-0940기자회견 0940-하동송림에 모여 함께 이야기 나누고, 밥 먹기 *피켓은 각자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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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 활동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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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사람들이 하지를 맞이하는 방법 (생명평화 기도회/ 하지 다례/ 하지 축제)
- 매년 6월 21일 하지에는 하지모임이 열립니다. 해가 가장 긴 날에 전기불 없이 오랫동안 함께 놀 수 있는 하지! 올해는 골프장과 벌목 문제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포파을 주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00:00 생명평화 기도회 04:01 하지 다례 05:54 하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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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사람들이 하지를 맞이하는 방법 (생명평화 기도회/ 하지 다례/ 하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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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에 뭘하지!
- 「섬진강 편지」 -하지에 뭘 하지! <지리산사람들>은 해마다 하지와 동지에 모여서 천지신명에게 다례를 올린다. 지난해에는 섬진강 노을빛을 가장 길게 볼 수 있는 구재봉 산정에서 기도와 묵상으로 하지 다례를 올렸었다. 해마다 조용히 지내던 하지 모임이 올해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북적북적 문화행사로 판이 커졌다. 산림벌채가 심각한 지리산골프장예정지인 구례 산동 사포마을에서 '사포마을회'와 '지리산골프장건설을 반대하는구례사람들'과 '지리산종교연대' 목회자들이 함께 하는 지리산사람들 하지다례 문화행사였다. 오후 3시, 처참하게 나무가 잘려나간 벌목현장에서 생명평화기도회를 시작으로 숲의 나무들에게 우리들의 마음이 담긴 리본을 달아주는 '칩코운동' 시간을 가졌다. 오후 5시부터는 사포 다랭이논이 내려다 보이는 사포제로 내려와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지다례를 올리고 신명나는 문화공연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으로 다 함께 외친 함성이 지리산에 메아리 져 다시 우리들의 마음으로 번져온다. 하늘에서 구름들도 외친다. 지리산골프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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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에 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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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은 지키자] 사포 다랭이논 –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 이곳만은 지키자- 사포 다랭이논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아래를 클릭하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https://nationaltrust.or.kr/bbs/board.php?bo_table=B13_req&wr_id=3162&&#c_3179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에 형성된 다랭이논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하여 그 어느 곳보다도 생태 보전 가치가 큰 곳입니다. 골짜기 마을의 식량자급을 위해서뿐 아니라, 소규모 댐 역할과 인공습지로서의 환경적 가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예술적 가치,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제적 가치 등을 가진 보물입니다. 고령화와 경작자 감소로 다랭이논 유실이 우려되는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바로 위 숲에 예정된 지리산골프장으로 인해 숲이 파괴되고, 계곡물이 오염되고, 각종 농약과 제초제가 흘러들며, 생물다양성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게 가장 큰 위협이자 문제입니다. 지리산골프장이 들어서면 지리산 자락이 파헤쳐지고 야생생물의 서식지가 사라지는 것뿐 아니라 바로 밑 사포마을 주민들도 모두 떠나 다랭이논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다랭이논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어요, 도와주세요! 다랭이논 바로 위 숲에 45만 평 지리산골프장 짓겠다는 구례군 생태·자연도 1등급 숲과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 파괴, 엄청난 농약과 제초제 다랭이논으로 흘러들까 주민들 날마다 노심초사 현재 구례군이 27홀 규모 지리산골프장 개발 야욕을 드러내며 사포마을 다랭이논에서 불과 500여 미터 떨어진 숲의 아름드리 수만 그루를 베어냈습니다. 수종 가릴 것 없이 베어진 나무들은 처참히 쓰러져 있고, 쓰러진 나무가 물길을 막아 바로 밑 계곡 물이 뿌옇게 변해 버렸습니다. 150만 제곱미터, 45만 평의 숲을 벗겨 골프장을 놓겠다는 구례군은 바로 옆 지리산국립공원과, 예정지에 포함된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수달의 서식지, 야생초인 앵초 군락이 훼손되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고 불법 벌목도 방관하며 지리산골프장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골프장 예정지 바로 밑에 사는 사포마을 주민들은 다랭이논이 골프장의 농약과 제초제로 범벅이 되고 오염된 물이 섬진강으로까지 흘러들 것을 걱정하며, 하루하루 잠을 편히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지리산골프장이 생기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에서 거둔 쌀은 먹을 수 없습니다. 아무도 그곳에서 농사지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떠나고 폐허가 될 수 있습니다. 벌목 행위로 벗겨진 숲의 모습▼ (허가지 외 구역에서의 벌목, 허가 기간이 끝나고도 이뤄지는 불법 벌목이 버젓이 이뤄지는데도 왜 구례군은 벌목업자의 불법을 막지 못하는가? 나중에 환경영향평가에서 이점을 얻으려는 속셈인가? 사포마을 주민들은 구례군의 방관과 말 바꾸기로 더욱 힘들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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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은 지키자] 사포 다랭이논 –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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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지모임] 하지에 사포마을에선 뭘 “하지”!
- [2023 하지모임] 하지에 사포마을에선 뭘 “하지”! 언제 : 2023년 6월 21일 (목) 15시 ~ 19시 어디서 : 사포제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 숲이 맘껏, 초록으로 빛나는 날 땅속까지 밝아지는 날 전기가 없어도 가까운 이를 오래도록 바라볼 수 있는 날 올해 하지에는 산동 사포마을을 찾아 생명평화의 기운을 널리 널리 퍼뜨립니다. 빛과 어둠이 스치는 시간, 사포제로 마실 나오세요. 15시 생명평화기도회 17시 하지다례 17시30분 얼쑤신나는하지축제 * 생명평화기도회는 지리산자락 대규모 벌목현장에서 진행됩니다. 함께할 분들은 15시까지 사포마을회관 앞으로 오세요. * 하지날에는 사포제에 차량 주정차를 금합니다. 차량은 사포마을회관 앞에 놓고 걸어서 올라오세요. 사포마을회관에서 사포제까지는 걸어서 7분입니다. 사포마을회관 : 산동면 사포길 62 * 두루다살림장에는 누구라도 물품을 내거나 체험 부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미리 연락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사포마을회. 지리산골프장 개발을 반대하는 구례 사람들. 지리산사람들 물어보기 : 010-3209-6020. 010-4686-6547. 010-6308-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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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지모임] 하지에 사포마을에선 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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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5개지역주민 총출동 기자회견
- 영상보기 -> https://youtu.be/C2caT7fnq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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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5개지역주민 총출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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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겨냥한 개발사업 중단, 환경부가 말하라!
- 지리산지키기연석회의. 경남녹색당. 경남환경운동연합.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기후위기남원시민모임.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사단법인 반달곰친구들. 사단법인 한생명. 사천남해하동환경운동연합. 사포마을 골프장 건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산청진보연합. 섬진강과지리산사람들. 세종기후행동. 세종환경운동연합. 수달친구들. 전교조산청지회. 전남녹색연합.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전남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지리산 골프장 개발을 반대하는 구례 사람들. 지리산사람들. 지리산산악열차반대남원대책위.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 지리산생명연대. 지리산종교연대. 진보당산청지역위원회(준). 진주환경운동연합. 창녕환경운동연합.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하동녹색당. 하동참여자치연대. 함양시민연대 등 지리산을 사랑하는 여러 단체는 6월 1일 11시 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 <지리산을 겨냥한 개발사업 중단, 환경부가 말하라!>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자회견문을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지리산을 겨냥한 개발사업 중단, 환경부가 말하라! 땅속에선 감자가, 논에서는 모가, 밭에서는 각종 작물이 자라는 유월입니다. 우리 생명의 먹거리를 주시는 온 자연과 더불어 오늘 이 기자회견에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는 지금 왜 환경부 앞에 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 지리산 아래에서 평화롭게 살아야 할 우리를 왜 세종시까지 오게 했는지 환경부가 답해야 합니다. 구례, 남원, 산청, 하동, 함양에 있어야 할 우리가 왜 환경부 앞에 모일 수밖에 없었는지 환경부는 똑똑히 들어야 합니다. 환경부는 왜 우리를 이곳으로 불렀는가! 환경부가 그 이름에 걸맞게 환경의 편에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환경부가 환경부로서 제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환경부가 이름만 환경부이지 환경파괴에 동조하고, 환경 훼손을 눈감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왜 우리를 이곳으로 불렀는가! 지리산 환경을 파괴하려는 5개 시군의 욕심 앞에 환경부가 침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악열차, 케이블카, 골프장, 도로와 임도를 ‘개발’이라는 미명을 갖다 붙여 숲을 깎고, 흙을 파헤치고, 거기 사는 생명을 죽이는데도 환경부가 가만히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지리산을 겨냥한 모든 개발사업에 더는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환경부는 지리산을 겨냥한 개발사업의 처참한 결과를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환경부는 지리산을 지키는 일이 개발론자들이 그토록 원하는 ‘이익’을 오랫동안 보존하는 일이라고 공적인 그 입으로 엄중하게 말해야 합니다. 환경부는 환경파괴를 막는 파수꾼으로서 그 존재의 가치를 다해야 합니다. 지리산이 어떤 곳입니까! 지리산은 1967년 우리나라 첫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개발 야욕에 눈먼 자들이 있어서,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지리산국립공원을 카테고리 Ⅱ로 등재하고 그린리스트로 지정하면서, 지리산의 보전 필요성과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인시켜 주지 않았습니까? 백두대간의 최남단에 위치한 지리산에는 반달가슴곰을 포함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40여 종이나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이 만든 국립공원 경계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반달가슴곰, 담비, 수달, 삵, 하늘다람쥐, 긴꼬리딱새, 팔색조 등은 국립공원의 경계를 넘어 지리산 숲 전체를 삶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국립공원이라는 선에 집착하지 않아야 함을 일깨웁니다. 국립공원을 포함한 지리산은 우리나라 최고의 보호지역이며, 최대면적의 육상 생태계입니다. 또한 지리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문화재가 80여 점이나 있어 야외박물관이라고 표현되며, 다랭이논, 천년송 등의 향토경관도 곳곳에 남아있어 역사문화, 인문사회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지리산은 우리가 잘 보전해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입니다. 그런데 지리산에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남원에서는 산악열차가, 산청에서는 케이블카가, 구례에서는 골프장과 케이블카가, 함양에서는 벽소령도로와 케이블카가, 하동에서는 임도가 지리산을 여기저기 들쑤시려 합니다. 환경부는 지리산을 둘러싼 5개 시군에서 어떤 환경파괴가 자행되는지 똑똑히 보아야 합니다. 남원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원에서 불거진 지리산 산악열차 사업은 모든 면에서 엉터리입니다. 주민 의견 수렴은커녕 제대로 된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은 채 추진했기 때문에 비민주적이요,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의 나무를 베고 반달가슴곰을 포함한 야생생물 서식지를 파괴하기 때문에 반생태적입니다. 매년 바위가 굴러떨어지는 도로에 궤도를 설치하기 때문에 안전하지도 않으며, 경제성 평가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남원시는 친환경 전기열차라고 포장하지만 실은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을 훼손하고 수천억 원의 세금을 낭비하는 시대착오적 토목 사업에 불과합니다. 산청으로 가 보겠습니다. 2007년과 2012년에 지리산 케이블카 건설을 추진했지만 두 번 모두 환경부로부터 반려 당한 산청군은 지난 4월 24일 지리산 케이블카 전담부서를 설치하겠다며 또 케이블카 카드를 만지작거립니다. 선거철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 공약인 지리산 케이블카는 관광의 패러다임이 바뀐 이 엄중한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와 친환경이라는 도도한 흐름을 외면하는 멍청한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케이블카 미련이 다시는 남지 않도록 분명하고 단호하게 절대 안 된다고 환경부가 말해야 합니다. 구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지리산골프장을 짓겠다고 합니다. 국립공원 바로 밑에 27홀 규모 45만 평 골프장을 짓겠다 합니다. 생태·자연도 1등급 숲을 다 파헤쳐 골프장이라니요, 수달과 삵과 팔색조가 사는 야생생물 서식지를 밀어내고 골프장을 짓겠다니요! 주민들에겐 한마디 설명도 없이 관변단체를 동원해 지리산골프장 개발을 밀어붙이는 구례군은 시행사 이사인 산주가 골프장 예정지의 숲을 미리미리 싹 정리하도록 불법 벌목도 막지 못한 채 방관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과 생태·자연도 1등급 숲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가 위태롭다면 환경부가 나서서 지리산골프장 개발을 막아야 합니다. 함양은 또 어떨까요? 2018년 지리산댐 백지화 후 조용했던 함양의 골짜기가 다시 시끄러워지려 합니다. 함양군이 하동으로 넘어가는 지리산 길 벽소령 지방도 1023호선 개설 욕심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기후위기로 자연재해가 역대급으로 오가는 시대에 숲을 깎아 만들겠다는 이 도로는 위험할뿐더러 환경 보존을 통해 생태적 가치를 우선하는 세계적 흐름과도 맞지 않습니다. 도로가 뚫리고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벽소령을 다니면, 동식물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하며 이는 곳 우리 인간의 생명에도 위협이 됩니다. 환경부가 나서서 막아야 할 일입니다. 하동의 임도 문제는 또 어떻습니까? 얼마 전, 지리산국립공원 대성골에서는 국립공원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상태의 낙엽활엽수 숲은 산불의 무차별적인 확산을 막았습니다. 대성골의 숲은 산불이 나기 이전으로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환경부는 기후위기 시대, 삶의 근원인 숲을 지키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조성한 단순 침엽수림이 아닌 자연적으로 형성된 낙엽활엽수의 숲 말입니다. 환경부는 인공 숲 조성이나 임도 개설이 아닌, 자연적으로 형성된 낙엽활엽수의 숲을 보호하고 가꾸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지리산을 이렇게 가만두지 않으려는 5개 시군의 행태를 보고도 환경부가 가만있어서는 안 됩니다. 국립공원이라는 딱지도,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라는 의미도, 야외박물관이니 생태계 보고니 하는 가치도 개발 이익 앞에서는 그저 무시될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니란 말입니까! 국립공원을, 야생생물의 서식지를, 야외박물관을, 생태계의 보고를 개발 이익에 앞서 지켜내야 하는 곳이 바로 환경부 아닙니까! 개발론자들이 지리산을 칼질하려 들 때 앞장서서 막아야 하는 곳이 바로 환경부 아닙니까!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지리산 자락 5개 시군의 사람들은 환경부가 정말 그 이름에 걸맞게 환경부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환경부는 지리산을 겨냥한 개발사업들을 중단하도록 나서야 합니다. 지리산이 파헤쳐지는데도 보고만 있는 환경부는 환경부가 아닙니다. 지리산에 사는 생명들이 죽어 가는 데도 막지 않는 환경부는 환경부가 아닙니다. 지리산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려 드는 자들의 입을 막지 않는 환경부는 환경부가 아닙니다. 지금 지리산에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숲을 보존하려는 마음입니다. 지금 지리산에 필요한 것은 개발이익이 아니라 생태순환 고리의 회복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의 안전한 서식지이며, 기후위기로부터 모두를 지킬 숲의 자연복원입니다. 지금 지리산에 필요한 것은 지역별 갈등만 부추기는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리산권 전체의 평화로운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유산을 지켜 내기 위해 이제야말로 환경부가 답할 차례입니다. 지리산을 겨냥한 모든 개발사업이 중단되도록 환경부가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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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겨냥한 개발사업 중단, 환경부가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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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지리산 5개지역주민 총출동 기자회견] 지리산 희망버스가 환경부로 올라갑니다!
- [지리산 5개지역주민 총출동 기자회견] 지리산 희망버스가 환경부로 올라갑니다! 케이블카, 산악열차, 도로, 임도, 골프장…지리산을 겨냥한 개발사업이 쏟아져요. 지리산은 첫 번째 국립공원이자 백두대간의 시작점이에요. 천연기념물 반달가슴곰의 삶터이기도 합니다. - 언제 : 2023년 6월 1일 (목) 11-12시 반 - 어디서 :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앞 - 주최 : 지리산지키기연석회의 - 문의 : 010-9049-1218 07:00 하동 출발 07:30 구례 출발 08:10 남원 출발(산청, 함양 합류) 10:30 세종 도착 11:00 기자회견 1부(지리산 현안 발언) 12:00 기자회견 2부(공동기자회견문 발표,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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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지리산 5개지역주민 총출동 기자회견] 지리산 희망버스가 환경부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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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다양성의 날, 멸종위기 야생생물 죽이는 지리산골프장 개발 중단 촉구
- “구례군수 믿을 수 없어, 환경부가 나서라” “생태·자연도 1등급 숲 파헤치는 지리산골프장 개발 중단하라” 생물종다양성의 날, 멸종위기 야생생물 죽이는 지리산골프장 개발 중단 촉구 지리산골프장 개발에 반대하는 구례 사람들과 전남 환경단체 등이 불법 벌목을 방관한 구례군을 규탄하며,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에서 골프장이 개발되지 못하게 환경부가 나설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포마을 골프장 건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지리산골프장 개발을 반대하는 구례 사람들, 지리산지키기연석회의,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30여 명은 22일 <생물종다양성의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와 환경부를 상대로 불법 벌목을 방관한 구례군의 직무유기를 엄벌하고 지리산골프장 개발을 막아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구례군이 지리산골프장 개발 추진에만 열을 올렸을 뿐 예정지에서 일어나는 불법 벌목을 제대로 감시 감독하지 않았다며, 구례군의 직무유기로 인해 지리산골프장 시행사 이사인 산주가 허가지 외 지역에서의 벌목과 허가 기간 외 벌목 등 불법을 편하게 저질렀다고 밝혔다. 사포마을 주민들은“5월 15일 확인한 불법 벌목 지역은 총 8필지, 284,139㎡(85,952평)다. 이 불법 벌목지역은 지리산골프장 예정지다. 8만 6천 평에 이르는 면적이 불법으로 벌목되는 동안에도 구례군은 제재 시늉만 했을 뿐 벌목을 중단시키지 못했으며, 불법은 산주가 저질렀을 뿐 군은 잘못 없다는 태도로 불법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환경단체는 “구례군이 벌채를 허가하고 불법을 방관하여 현재 수만 그루 나무가 잘려나간 이 지역은 생태·자연도 1등급이 약 21만㎡나 된다. 지리산국립공원에서 겨우 170m 벗어난 지역이다. 이 땅은 수백 년 된 굵은 아름드리가 숲을 이루고, 멸종위기야생생물 1등급 수달과 2등급 삵, 담비 등의 서식 흔적이 발견되는 천혜의 보고”라며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의 생태보전가치가 더는 훼손되지 않도록 환경부가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주민들은 “민관합동심의나 환경영향평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지리산골프장을 조속히 추진하려고만 하는 구례군을 믿을 수 없다. 거짓과 직무유기 일삼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군 산림과는 공무원의 의무를 저버린 자들”이라고 구례군을 규탄했다. 아울러 “환경부가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 훼손되도록 방관한다면 자연환경보전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며 그 존재 가치를 버리는 일”이라며 순천을 찾은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즉각 나설 것을 요구했다. 참여자들은 발언이 모두 끝난 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있는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향해 ‘지리산이 전하는 생명편지’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렸다. 지리산사람들 윤주옥 대표는 “환경부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삶터를 빼앗기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편에 서 달라”며 “생물다양성의 날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있어야 할 곳은 국제습지센터라는 실내공간이 아니라 케이블카로 고통받는 설악산국립공원이며, 공항으로 사라지게 될 수라갯벌과 가덕도이며, 골프장 때문에 사라진 50ha의 지리산 숲, 바로 그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기자회견에 참여한 이들은 회견을 마친 뒤 전남 동부지역본부 산림보존과장과 만나 면담을 가졌다.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가 현재 지리산골프장 예정지에서 자행된 불법적인 벌목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군 산림과를 특정하여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공무원의 성실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음을 밝혀주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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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다양성의 날, 멸종위기 야생생물 죽이는 지리산골프장 개발 중단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