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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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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난초
Common Calanthe
분류난초과 > 새우난초속
꽃색자주색, 백색
학명Calanthe discolor Lindl.
개화기4월, 5월
처음 지리산 숲에 새우난초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믿기지가 않았다
주로 제주도를 비롯해 남해안 서해안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사는 녀석이 지리산에 있다니..
산 중 깊숙이 피난을 온 이유가 궁금하기만 합니다.
올 해는 세 번(4월 12일, 5월 2일, 5월 11일)에 걸친 동정 끝에 지리산 새우난초를 마무리 했습니다.
새우난초 옆 계곡폭포가 있는데 가물어 물이 없어 아쉬워서 후일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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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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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은처녀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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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은처녀치마
[ Tubular-flower swamppink ]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 > 백합목
처녀치마는 숙근성 여러해살이 풀이다. 잎이 시들지 않고 겨울을 견뎌내어 잔설이 녹아내릴 때쯤
꽃방석처럼 방사상으로 펼쳐진 잎 가운데에서 새로운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노고단에서는 4월 말경에 꽃대가 올라와 홍자색의 꽃이 줄기 끝에서 3~10개 정도가 뭉쳐 달린다.
꽃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홍자색에서 짙은 자주색으로 변한다.
처녀치마는 우리나라에만 자라는 한국특산식물 2종으로 처녀치마(Heloniopsis koreana Fuse, N.S.Lee & M.N.Tamura)와
숙은처녀치마(Heloniopsis tubiflora Fuse, N.S.Lee & M.N.Tamura)가 있다.
처녀치마는 경기도 이북지방에서 보았으나 지리산에서는 아직 보지 못했다.
숙은처녀치마는 꽃이 지면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핀다하여 숙은처녀치마라고 하는데
처녀치마보다 잎의 폭이 좁아 ‘좁은잎처녀치마’라고 불리기도 했다.
- 노고단 / 2022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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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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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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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학명Convallaria keiskei Miq.
분류백합목 > 백합과 > 은방울꽃속
꽃색백색
개화기5월, 4월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동시베리아에 분포한다.
• 전국 각처의 산지에 분포한다.
형태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엽, 관화식물이다
크기
꽃대는 높이 20-35cm정도로 자란다.
꽃
꽃은 백색이며 길이 6-8mm로서 종같고 끝이 6개로 갈라져서 뒤로 젖혀진다. 꽃대는 높이 20-35cm로서 잎보다 짧은 초상엽 안쪽에서 나오며 10개 정도의 꽃이 달린 꽃차례는 길이 5-10cm이다. 포는 막질이고 넓은 선형 또는 피침형이며 꽃자루보다 짧거나 같고 꽃자루는 길이 6-12mm로서 굽는다. 수술은 6개이며 꽃부리 밑부분에 붙어 있고 4-5월에 개화한다.
특징
은방울 전체가 유독하다. 아름다운 꽃도 유독하며,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어린 싹도 위험하다. 잘못 먹으면 심부전증을 일으켜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는 극독식물이다.
-촬영일자 : 2022년 5월 2일 지리산둘레길 주천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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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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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목물떼새의 포란은 비에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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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이 많이 사는 엄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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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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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지내는 봉서리 이웃 - 남생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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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2급 토종민물거북, 남생이를 찾아요!
봉서리의 논둑길, 도로 등 어디서나 남생이를 목격하는 분은 <지리산사람들>에게 신고해주세요. 061-783-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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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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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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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꽃
- korea hylomecon
분류양귀비목 > 양귀비과 > 매미꽃속
꽃색 노란색
학명Coreanomecon hylomeconoides Nakai
꽃말봄나비
매미꽃과 피나물이 혼동하기 쉬운데 구별법 한 가지를 정리 해본다.
매미꽃은 꽃대 줄기와 잎대 줄기가 각각 따로 나오고 꽃이 여러 송이가 피는데
피나물은 꽃대와 잎대가 한 줄기로 올라오고 끝에 꽃을 1~3송이 피운다.
매미꽃은 주로 남부지방에 자라고 피나물은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양귀비과의 매미꽃은 지리산을 중심으로 그 아래 지역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1935년 일본의 식물학자 ‘나가이’에 의해 분류)
높이 20~40cm이며 줄기를 자르면 붉은색의 즙이 나온다.
꽃은 5~6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뿌리에서 올라온 꽃자루 끝에 여러 개의 꽃이 달린다.
매미꽃은 봄부터 피기 시작하여 한쪽에서는 열매가 익어가는데도 거의 가을까지 피고지기를 계속한다.
* Nakai : 우리나라 꽃초들의 학명을 보면 Nakai라는 이름이 많이 나온다
이 Nakai는 일본식물학자로 일제 강점기에 우리 들꽃들을 조사 분류하였는데
이때 학명에 일본인들 이름붙여 헌정을 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대표적인 사례가 금강산에서 자생하는 금강초롱꽃의 학명이다.
일본 공사관 초대 공사 '하나부사'에게 금강초롱꽃을 헌정하며
" Hanabusaya asiatica Nakai "라는 이름을 학명으로 등재해버린다.
우리의 들꽃마저도 빼앗겨버린 슬픈 역사이다.
촬영지 : 지리산 둘레길 주천구간 / 촬영일자 202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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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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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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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홀아비꽃댓과,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줄기 끝에 돌려나고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수상(穗狀)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果)를 맺는다.
산골짜기의 숲 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Chloranthus japon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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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이 어려운 꽃들이 많은데 홀아비꽃대는 그 생김이 독특하여 알아보기가 쉽다.
꽃대라는 식물은 2개의 대가 올라가지만 홀아비꽃대는 하나씩 올라가 홀아비꽃대라 불린다.
봄 숲, 연녹색 잎이 받쳐주는 흰색의 꽃잎이 더욱 희어 보인다.
비슷한 꽃으로는 옥녀꽃대가 있다.
홀아비와 옥녀라!!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기대했는데
그저 거제도 옥녀봉에서 발견되어 옥녀꽃대라니
좀 싱겁다
홀아비꽃대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나 옥녀꽃대는 주로 남부지방에 분포한다.
홀아비꽃대는 꽃잎이 굵고 짧은데 비해 옥녀꽃대는 꽃잎이 부드럽고 가늘고 길다.
-비교사진 / 옥녀꽃대
-비교사진 / 옥녀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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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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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강, 물길따라 걷기 - 첫 줄기 엄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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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함양강 1탄
함양의 강, 물길따라 걷기
- 첫 줄기 엄천강
백두대간의 시작, 지리산의 북부 람천에서 동부 엄천강으로 지리산의 수많은 계곡의 생명수가 모이는 물길을 함께 걷고 그곳에 사는 생명과 역사를 알아봅니다.
-일시 : 2022년 5월 5일(목) 09:00 ~ 5월 7일 (토) 16:00
-대상 : 20명 (선착순, 2박 3일 전 일정 참여자 우선)
-회비 : 15만원 (2박-지리산리조트, 6식)
-준비물 : 5일 낮밥, 빈 도시락(6일, 7일 낮밥 담을 용도), 산행과 걷기 좋은 복장, 맛난 새참, 2박 3일 삶에 필요한 것들 등
1일차
오전> 금샘 : 전북학생수련원 ~ 금샘(원점회기) ~ 서어나무숲
오후> 람천 : 서어나무숲~ 운봉읍 ~ 황산 ~ 인월(중군마을)
저녁> 석식 : 18:00~19:00
강이야기와 소감나누기 : 19:00~21:00
2일차
오전> 람 천 : 중군마을 ~ 산내발전보 ~ 산내 소수력 발전소 ~ 실상사
오후> 만수천 : 실상사 ~ 마천 ~ 금계 ~ 용유담 ~ 송문교
저녁> 석식 : 18:00~19:00
강이야기와 소감나누기 : 19:00~21:00
3일차
오전> 엄천강 : 송문교 ~ 새우섬 ~ 운서소수력발전소 ~ 자혜마을
오후> 엄천강 : 자혜마을 ~ 산청 금서소수력발전소 ~ 서주보 ~ 두물머리(엄천강.경호강.남강)
마무리 16:00 소감 다음 일정 안내
* 도로인접 지역은 차량이동 예정입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수달친구들
문의 : 수달아빠(최상두) 010-4740-1915 / 이영애 010-6320-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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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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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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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풀
Scopolia japonica
분류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가지과
원산지아시아 (일본,대한민국)
서식지깊은 산골짜기의 그늘
크기약 30cm ~ 60cm
학명Scopolia japonica Maxim.
꽃말미치광이
자주색 꽃으로 가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강한 독이 있는 식물로, 사람이나 동물이 잘못 먹으면 발열과 흥분, 환각 등이 나타나 마치 미친 것 같은 증상을 보인다고 하여 ‘미치광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이며, 진정제, 진통제로 사용된다.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처방에 따라야 하며, 뿌리를 10g 이상 섭취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한다. 노란색 꽃이 피는 노랑미치광이풀이 따로 있다.
*촬영일자 / 장소 : 2022년 4월 12일 /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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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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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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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 자랑스러운 들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구례에서 발견된 남바람꽃입니다. 한 때는 구례의 옛 이름을 따서 봉성바람꽃으로 불리기도 한 만큼 구례는 남바람꽃의 성지인 셈이지요.
구례가 고향인 식물학자 박만규 박사가 1942년에 구례 북방정에서 발견하여 알려졌으나 홀연 사라졌다가 몇 년 전 눈 밝은 이원규 시인이 발견하여 60여 년만에 다시 구례에서 볼 수 있게 된 꽃입니다.
섬진강변에 벚꽃잎 분분할 즈음이면 피는 '천진난만한 여인'인 구례 남바람꽃을 보기위해 전국의 야생화 동호회가 들썩거립니다.
꽃이 피기가 무섭게 좁은 남바람꽃자리에 수 백 명이 다녀가기 때문에 꽃자리는 반질반질 해지고 몰래 파간 흔적이 보여도 꽃자리를 관리 하는 기관이 없어 애만 태웠는데 늦게나마 보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다행입니다.
그러나 그동안에도 보이지 않게 그 꽃들을 보살펴 온 이들이 있습니다. 해마다 쓱쓱 밀고 들어오는 가시덩굴을 잘라내고 새싹들이 예쁘게 자라도록 꽃자리를 가꿔온 사람들, 구례사람들의 예쁜 마음이 더해져 구례 남바람꽃빛은 해마다 더 선연해집니다.
*천진난만한 여인 : 남바람꽃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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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