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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5 지리산동지모임 - 동짓날이야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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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지리산의 동지들에게, 동짓날 만날까요?
<지리산이음>과 <지리산사람들>이 함께 추진하는 ‘다시, 지리산운동’ 모임에서는 지리산권 시민사회와 공동체 활동가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는 지리산권 활동가들이 지역사회에서 만들어가는 대안적 삶의 문화를 보다 널리 퍼뜨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이러한 노력이 바로 지리산 운동의 중요한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동짓날마다 <지리산사람들>은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전망하는 동지 모임을 열어왔습니다. 따뜻한 동지팥죽 한 그릇과 함께하는 이 모임은 한 해의 의미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해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지리산 운동모임은 이 전통을 이어받아 올해 동짓날, 지리산권 사람들이 모여 대화하는 특별한 ‘이야기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일시
12월 21일 (일) 오전 11시~5시
2. 장소
1부 (11시~1시) : 구례 산동면 사포마을회관 "지리산골프장 예정지였던 숲이 다시는 벗겨지지 않기를 바라며, 그 어디에서도 더는 숲을 깎아 골프장을 만들지 않기를 바라며"
2부 (2시~5시) : 구례읍 산책도서관 (구례읍 5일시장작은길 24, 성심목재 2층)
‘이야기 잔치’는 지리산권 지역 사람들의 활동 이야기를 나누고, 공동의 이슈를 차분하게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지리산의 여러 지역을 할퀴고 간 산불과 수해를 우리는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오랜 기간의 싸움에서 결국 추진을 멈추게 된 사포마을의 이야기를 들어 보려 합니다. 또, 지역에서 여러 분야의 활동가들이 올해를 돌아보며, 지역사회의 과제에 대한 제안을 해보는 자리도 만들 예정입니다.
올해는 지리산에서 다양한 연대가 활발하게 일어났고, 그 힘을 서로가 크게 느꼈던 한해였습니다. 이번 동지날 ‘이야기잔치’에서도 끈끈한 연대의 정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3. 프로그램
11:00~13:00
동지팥죽 나누기 + 마을투어
13:00~14:00
산책도서관으로 이동
지금, 지리산에서는
14:00~15:10
사포마을 골프장 반대운동 이야기 : 사포마을 이장 /구례 산책도서관 황정란 대표 /산청 '그늘과 언덕' 햇살 운영위원 /하동 참여자치연대 최지한 /청소년, 청년, 기후위기 활동가들의 제안 /남원 '푸르메가 사는 지구' 이재향 대표 /산청 청소년공간 '명왕성' 김한범 매니저 /함양 청년모임 '이소' 최학수 활동가
15:10~16:30
키워드로 돌아보는 2025년, 2026년 우리들의 염원은?
공연
16:30~17:00
지리산권 뮤지션 연합공연
4. 주최
지리산이음,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원문 : [안내] 12/21 (일) 뜨끈뜨끈 '동짓날 이야기잔치' : 활동소식 - 지리산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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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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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김태랑 연구자의 '2025 지리산 연구 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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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리산 연구 공유회>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공부하고 연구한 지리산과 지리산운동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공유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해 다룹니다.
“지리산운동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어져 왔을까?”
“지리산 활동가들은 지리산과 어떻게 얽혀 있을까?”
“지리산-주민 얽힘은 오늘날 사회생태적 격변 속에서 지리산운동을 어떻게 나아가도록 할까?”
“<양반새>의 생태관찰은 지리산과 지리산운동의 미래를 어떻게 보여줄까?”
"그 과정에서 지리산은 우리에게 어떠한 힘을 주는 존재일까?”
*이런 분들을 환영해요!
-지리산을 사랑하고, 사랑하고픈 분들
-지리산과 지리산운동에 대해 입이 근질거리는 분들
-인간 너머, 다종 연구의 사례가 궁금한 싶은 분들
-지리산운동을 학술적으로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 고민하셨던 분들
*공유회는 발표자의 발표와 이야기 나누기, 두 차례로 구성됩니다.
김태랑 @forwarideal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지리학을 전공하는 석사과정생이자 젊은 연구자, 에코-퀴어-페미니스트입니다. 지역의 대안적 틈새, 지역생태운동, 인간 너머 공동체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현장과 학계의 구분을 넘나드는 협력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2025년부터 <지리산사람들>의 도움으로 지리산과 지리산운동, ‘양수댐을 반대하는 새들의 모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시: 2025년 12월 15일(월) 오후 4시~5시 반(1시간 30분 내외)
*장소: 호이요(구례읍 북교길 7)
*문의/신청: 010-3444-2257으로 문자 주세요
*현장에서 음료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문자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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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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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현윤애 작가 그림전시, "다정히 엿보다-시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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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결을 따라, 시절인연"
구례 지리산에 자리한 화엄사성보박물관에서 2025년 연말,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과 사람, 풍경을 담아온 화가 현윤애의 그림전시 《다정히 엿보다–시절인연》을 열었습니다.
2025 화엄사성보박물관 초대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12월 9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겨울 산사의 고요한 정취 속에서 삶의 순간을 다정히 포개어 담아낸 작가의 원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마음을 잠시 멈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면, 보이지 않던 풍경조차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작가는 그런 순간을 포착한다. 단순한 구조물이나 경관이 아니라, 화엄사의 결을 가장 온전히 드러내는 자리를 찾아내고, 그 자리에 머문 시선과 마음까지 그림에 담아낸다. 그곳은 풍경이기도 하고, 태도이기도 하다.
화엄사의 시간과 공간, 그 틈을 가장 조용히 비추는 자리를 알아차리고, 그곳에 스며든 마음을 다정히 담아 낸 풍경. 화엄사가 전하는 계절의 시간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오고 가는 인연들이 자연의 숨결처럼 조용히 흐른다. 그림 속 풍경에는 머무는 이 하나 없어도 따뜻한 온기가 스며 있고, 그 남겨진 자취들은 삶의 결을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리고 얼마나 빨리, 얼마나 멀리가 아닌 ‘느긋이 물러서서 바라보는 시선이 우리의 마음에 균형과 조화를 기억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이 바로 길 위에서 얻은 삶의 지혜라 말한다.
작가는 “지리산 자락에서 마주한 다정한 풍경과 이웃의 마음은 늘 작가의 삶을 지탱해 주었다. 그 따뜻한 기억들이 스케치북에 한 장 한 장 쌓여, 그림이 되었다”며 일상의 풍경 속에서 피어난 인연들을 조용한 시선으로 포착해 왔다.
한편, 전시를 기획한 심지혜 학예사는 “이번 전시는 ‘한 해 한 해 시간을 더해 살아간다는 건, 결국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하는 작가의 생각을 담아 ‘다정히’라는 형용사가 지닌 시선을 새롭게 일깨워준 전시이며,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화엄사의 풍경과, 곰살 맞은 눈으로 담아낸 작가의 온기를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한다.
‘추운 겨울에도 송림은 푸르고 사사자삼층석탑이 서 있는 언덕에서 화엄사를 바라보며 고요에 잠긴다. 지나간 과거의 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나, 현재의 나를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이 감사하다. 이제 먼 길을 찾아온 다정한 벗들과 소중한 시절인연을 함께 나누고 싶다.’
- 현윤애 작가노트 중, 2025
2025 화엄사성보박물관 초대전
현윤애 작가 그림전시
<다정히 엿보다, 시절인연>
전시기간 : 2025.12.9(화)~2026.1.11(일) 10:00~16:30 월요일 휴관
작가와의 대화 : 2025. 12. 12(금) 15:00시
전시장소 : 화엄사성보박물관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주최 화엄사
주관 화엄사성보박물관 갤러리척 로컬리티:
기획 화엄사성보박물관 부관장 강선정, 독립학예사 심지혜
진행 큐레이터 조미영 서정아아, 에듀케이터 김우영
[전시문의]
현윤애 작가 (010-2600-0733)
심지혜 학예사 (010-6747-4240)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3시에는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이 있어요!
지난 5월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특별전 『제주, 바다와 함께 살다』에 초청되어 소개된, 제주 올레길에서 만난 풍경과 인연을 담은 작품 일부도 이번 전시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우리 <<지리산인>> 독자님들도 현윤애 작가님 그림전시 보시며 다정한 시절인연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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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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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1129 전북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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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사람들"은 1129 전북기후정의행진 추진위원으로 함께합니다.
11월 29일 전북기후정의행진에 함께 참여하여 기후정의로 가는 길을 함께 만들어요.
1129 전북기후정의행진으로 전북을 살리자!
전국을 살리자! 세계를 살리자!
① 새만금 상시해수유통
② 새만금 신공항 철회
③수백 km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④국립공원 난개발 중단
⑤노후핵발전소 패쇄, 햇빛 바람 에너지로 전환
⑥지역정체성 파괴 도심 난개발 중단
⑦시대착오적 만경강 수변도시 철회
⑧기후위기 시대 농업과 먹거리를 공공재로
우리는 다시 광장으로 모입니다!
“1129전북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기후위기·생태위기를 넘어 정의로운 전환을 향해
전북도민의 목소리가 다시 광장으로 모입니다.
일시: 2025년 11월 29일(토) 오후 2시 (오후 1시~ 사전부스 운영)
장소: 전주 서학예술광장
전북이든 전남이든 경북이든 경남이든
기후위기 앞에 경계선은 필요 없지요.
^^
지리산사람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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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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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들꽃사진반 네 번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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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미풀
-설앵초
-동자꽃
「섬진강 편지」
- 구례들꽃사진반 네 번째 전시회
올해 지리산은 참으로 힘겨웠습니다.
3월의 산불, 4월의 폭설,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 속에서
꽃들은 제때 피지 못하거나, 피었다가도 금세 져버렸습니다.
우리는 꽃 앞에 무릎 꿇을 때마다 자연의 신음소리를 듣습니다.
스무 번 넘게 오른 노고단 숲길에서, 세석고원, 연하천, 벽소령,
섬진강 길에서 자연이 보내는 신호를 마주했습니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작은 꽃 한 송이에도, 두서없는 계절의 변화에도
우리가 감당해야 할 책임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들꽃을 기록한
구례들꽃사진반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소중함을 지키려는 우리의 마음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가닿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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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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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5 호사비오리 전국동시모니터링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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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호사비오리 전국동시모니터링 & 프로그램
10월 25일 ~ 26일 열리는 동시조사와 프로그램에 함께해요~
자세한 일정은 위 웹자보를 참고해 주세요.
숙박, 식사, 차량 등 행사 준비를 위해 사전 예매해 주셔야 합니다.
참여 문의
차진혁 010-7730-5921
최상두 010-4740-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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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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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재난 이후 회복을 위한 주민 토론회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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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청은 유난히 많은 재해를 겪었습니다. 재해는 순식간에 재난으로 번져갔고, 이는 산청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기후 위기를 증명하듯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재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할까요?
우리는 올해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보려 합니다. 함께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재난을 개인의 고통이 아닌 공동체의 문제로 바라보고,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려 합니다.
나아가 재난의 원인을 찾아보고 이후 공공 영역이 책임지고 수행할 부분들에 대해 분명히 요구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해 보려 합니다.
재난 피해 유무와 상관없이 우리가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재난 극복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010-8536-1753
참여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3fFYmyz0vgWaiLdDMeV89xz7yhuNdaqaJiHo0RR8V_cvM5A/viewform?usp=h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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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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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이송희일 감독 강연, 기후위기 시대 공동체를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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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서 이송희일 감독의 강연이 열립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를 무척 인상 깊게 읽었는데,
이렇게 지은이를 구례에서 만나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체제 전환, 공동체 회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니, 설렙니다.
많이 오셔서 꼭 함께해 주세요.
이 강연은
2025전남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받는 '코스모스루트' 프로젝트로서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8zjsQTZxhRM4G5S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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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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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시골정원사의 삶과 가꾸기 2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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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구상부터 작은 화단 만들기까지'
<지리산인>에서 뜻깊은 강좌를 준비했어요.
정원의 아름다움을 농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홍성 풀무학교 전공부에서 농사와 원예를 가르치며 농사짓고 정원 가꾸는 삶을 살고 있는
오도 선생님을 모셨어요.
10월 18일과 19일 이틀, 구례에서 만나요!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웹자보를 참고해 주세요.
첫째날은
'왕초보'를 위한 가드닝 책 '시골정원사의 가드닝 교실'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식물을 가꾸고, 나무를 심고, 정원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그 사람 안에 정원이 들어와 있다."
『 시골정원사의 가드닝 교실 』은 정원 만들 곳의 환경을 살피고, 색 조합 등 정원 구상, 모종 준비, 모종심기, 관리까지 왕초보에게 꼭 필요한 가드닝의 모두를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둘째날은
텃밭정원 만들기 이론 강의입니다.
채소 사이사이로 해바라기, 채송화, 봉숭아, 맨드라미 등이 한데 어우러져 너무나 자연스러운 풍경이었고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화사한 꽃들과 연보랏빛 가지꽃, 노란 호박꽃 그리고 붉은빛의 상추잎 등이 어우러진 텃밭은 그 자체로 정원입니다.
이미 마음속 나의 아름다운 정원과 텃밭을 향한 꿈을 키우고 있는 분들의 시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 신청서 링크를 클릭한 뒤 꼭 신청서를 써 주세요.
>>신청서<<
https://forms.gle/HVvR7RPzSM6HCWP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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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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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쓰레기는 빼고 쓸모는 더하는, 산청 청춘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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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2일, 산청 원지강변에서
<쓰레기는 빼고 쓸모는 더하는 모두의>
청춘마켓이 열립니다
날과 시간 : 2025년 10월 12일(일) 오후 2시 ~ 7시
장 소 :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 716-1 (원지 강변 일대)
준비물(중요) : 장바구니, 자기 그릇과 수저, 담아갈 용기 등 일회용품을 쓰지 않아도 될 수 있게 준비하기
꼭! 챙겨와주세요.
청춘마켓 프로그램은?
- 프리마켓 부스
주민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소소한 물건 하나에도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 청춘 콘서트
노을 지는 강변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 무대.
가을밤의 낭만을 음악과 함께 즐겨보세요.
- 환경 영화제 상영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거예요.
-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온 가족이 함께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순간의 짜릿함은
어른들에게도 소중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맛있는 음식, 따뜻한 음악, 즐거운 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가을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원지 강변으로 나들이 오셔서
청춘 마켓의 활기와 낭만, 그리고 친환경이 주는 산뜻함을
마음껏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산청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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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