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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제주 제2공항 절차 즉시 중단과 백지화 촉구
    <긴급> ‘제주 제2공항 절차 즉시 중단과 백지화’를 촉구하는 전국 서명운동 윤석열에게 부역하던 국토부가 제주 제2공항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부, 제주도, 제주도의회가 함께 실시한 주민 수용성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 반대’로 확인되었으며 환경부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최종 ‘반려’했습니다. 이미 백지화되어야 마땅한 사업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 밀어붙였고 지금도 그에 부역하던 국토부가 도민 요구를 묵살하며 환경영향평가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6월 23일 성명을 내고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수용할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정말 제2공항이 필요합니까? 5조 4천억이 넘는 국민 세금을 들여서 성산읍 온평리, 난산리, 수산리, 신산리, 고성리 주민의 삶의 터전을 국가가 강제로 빼앗으며 추진할 정당성과 타당성이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심각한 기후 재난이 곳곳에서 벌어지는 시대에, 공항 이용객 예측도 감소하는 상황에서 제주에 공항을 하나 더 짓는 게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 건가요. 게다가 제2공항 강행 부지 주변 지역인 하도리, 오조리는 철새 도래지이며, 조류 충돌 위험이 현 제주공항보다 최대 8배가 높다고 예측되기도 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겪으며 우리가 얻은 교훈은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다시는 이런 참사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약속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내란 세력을 응징하고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바랍니다. 제주 제2공항은 바다와 지하수 오염 문제, 기후위기 시대 중산간 숲을 파괴하는 문제, 조류 충돌 문제 등 제주에 환경 재난과 재앙을 가져올 절대로 진행돼서는 안 될 사업입니다. 이 때문에 주민 수용성 조사 결과 ‘제2공항 반대’가 나왔고 환경부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한 것입니다. 도민 의사를 무시하고, 다섯 마을 주민의 농토와 집을 빼앗으며 이미 백지화돼야 했을 사업을 강행한다면, 이것이야말로 국민주권 정부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국가 폭력’입니다. 지금 멈추는 것이, 제주를 살리는 길이고, 지금 멈추는 것이 도민의 뜻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이며, 지금 멈추는 것이 국민주권 정부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요청합니다> - 내란 수괴 윤석열이 강행한 제주 제2공항 절차를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 국민주권을 묵살하고 절차를 강행하는 국토교통부 공무원을 문책해 주십시오. - 국민주권 정부는 제주도민의 자기 결정권을 인정하십시오. - 재난과 재앙, 적자 공항이 될 제주 제2공항을 백지화하십시오. <이 서명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국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국민이 주인 되는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요청합니다.> 주최: 제주녹색당 X 시민운동회 서명하러 가기 http://bit.ly/제2공항백지화전국서명운동 (이 글은 제주녹색당 X 시민운동회의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서명운동 페이지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소식
    2025-07-31
  • [참여] 8월9일 케이블카 막는 인간불꽃 피우실 분~!
    8월9일 여덟 산에서 붉을 밝혀 케이블카 몰아낸다! 지리산을구해줘SOS & 궁금해산청산들강 8월 공지 다가오는 8월 9일엔 '설악산, 보문산, 신불산, 주흘산, 치악산, 남산, 황령산 그리고 지리산' 이렇게 여덟 산에서 봉화를 밝힙니다. 모두 케이블카 사업으로 파헤쳐질 수 있는 산들입니다. 이 여덟 산에서 함께 케이블카를 막으려는 의지의 불꽃을 피우려 합니다. 지리산은 산청 오도재에서 함께하려는데, 정말 불을 피우지는 않고 불꽃처럼 옷을 입고 강강술래를 하려고 해요! 우리 함께 손잡아요! 아래는, 산청에 사는 해성의 초대 글입니다. 극한 이상 기후가 더 심해지는 날에, 우리는 얼마나 더 산을 파헤치고 나서야 그만할까요, 얼마나 더 큰 인재를 불러와야 그만할까요, 우리 함께 멈추자고 목소리 내 주세요. 손을 잡아 주세요. 산청에 큰 재난이 일어났습니다. 기록적인 폭우와 산사태로 지형이 완전히 변해버린 곳이 수도 없습니다.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심각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만한 폭우가 쏟아지면 산사태는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산을 허투루 건드려 사태가 더욱 심각해진 것은 아닐까요? 무분별한 임도 건설, 벌채, 불필요한 난개발... 산은 오래전부터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5월 28일 산청군이 환경부에 제출한 국립공원계획변경안은 지리산 중산리에 4.2km의 케이블카를 설치하자고 합니다. 노선의 절반과 상부정류장은 국토의 1%에 불과한 자연공원보존지구에 위치합니다. 자연공원보존지구는 생물다양성이 특히 풍부한 곳, 자연생태계가 원시성을 지니고 있는 곳,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높은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곳 또는 경관이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산청군은 변경안 작성 용역과 환경영향평가에 2024년 총 5억 4천만원의 예산을 들였습니다. 과연 지리산케이블카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답은 명백합니다. 폭우, 폭염, 한파와 같은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연의 풍화, 침식과정을 빠르게 합니다. 이번 산청 폭우 피해와 같은 재난은 다시 닥쳐올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는 포크레인으로 산을 뭉개고 모노레일을 설치한 다음, 지주와 상부정류장을 건설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리산을 파헤치기 위해 올라가는 단 한 대의 포크레인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산청군은, 환경부는, 대통령은 지리산케이블카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지금 선언해야 합니다. 지리산 뿐만이 아닙니다. 설악산, 보문산, 신불산, 주흘산, 치악산, 남산, 황령산... 케이블카 건설이 추진되는 곳들입니다. 특히 부산 시민의 허파인 황령산에는 봉수타워와 스파랜드, 키즈카페 등 대규모 관광단지가 케이블카와 연계하여 추진되는데도 부산시민의 85%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 8월 9일, 황령산에서 우리 숲의 위기를 알리는 봉화를 올립니다. <전국케이블카중단과녹색전환연대>에서는 이에 호응하여 같은 날 7개의 산에서 봉화를 올립니다. 지리산에서는 다소 이른 시간인 6시에 오도재에서 봉화를 올립니다. 빛 공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꽃 색깔 옷을 입고 하늘에 생명과 평화를 기원하는 춤을 춥니다. 이 상징적인 전국 연대 행사에 참여하셔서 우리가 사랑하는 숲과 지리산을 지켜주세요. 케이블카 안 돼! 오도재 봉화행사 날과 시: 8월 9일 저녁 6시 참여문의: 010-2972-3398 정정환 궁금해산청산들강 용유담 답사 뒤 봉화행사에 참여하실 분들은 산청에서 함께 출발합니다! 8월 9일 오후 3시 출발 궁금해산청산들강 참여 문의: 010-9117-4285 이해성 아래 웹자보는 산청산들강 초대장입니다~
    • 소식
    2025-07-30
  • [서명] 노자산 골프장개발용 토지수용 안 돼! 부동의 촉구 서명 운동
    지리산사람들이 연대 방문했던 '노자산지키기시민행동'이 1만인 서명을 받고 있어요. 읽어 보시고 동의하시는 분은 함께해 주세요. 아마도 노자산에 정말 올라가 보신 분들은 다 느끼셨을 거예요. 이곳에, 이렇게 경이로운 곳에 골프장을 놓는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요. 아무리 골프가 좋다고 해도, 선은 넘지 말아야지요. 노자산 골프장 개발을 위한 토지강제수용 안돼,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부동의]를 촉구합니다. 수려한 한려해상공원이 한눈에 바라 보이는 위치에 우뚝 솟은 노자산은 그 자체로 천혜의 관광자원입니다. 노자산은 전 세계적으로 5천여 마리만 남아있다는 천연기념물 팔색조가 매년 봄 어김없이 찾아오고, 멸종위기종 대흥란의 최대 번식지이며 거제외줄달팽이, 거제도룡뇽, 긴꼬리딱새 등 50여 종의 법정보호종 야생생물이 살고 있습니다.온전히 보존되어야 할 노자산이 개발 위기에 처하게 된 일차적 원인은 환경영향평가서가 거짓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입니다.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는 법 위반으로 법원에서 연이어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노자산 개발사업(거제남부관광단지)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개발업자가 재차 신청한 토지 공익신청이 거제시와 경남도를 거쳐 지난 7월 2일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접수되었습니다. 만약 ‘중토위’에서 공익성을 인정하게 되면 토지 강제 수용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중토위는 지난 2021년 4월 협의의견에 ‘’주된 목적이 숙박시설, 골프장 등을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 있으며‘’, ‘’공공적 성격을 인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상실에 비해 이 건 사업의 공익이 우월하다 보기 어려우며, 사업을 시급하게 시행하여야 할 사정 또한 달리 보이지 아니하므로 부동의 의견을 제시함‘’이라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 중토위 결정은 지극히 타당하다 볼 수 있고, 그 이후 판단 요건의 변화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번 협의 의견 또한 반드시 부동의로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개발업자의 입맛에 맞게 허위로 작성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근거해 사업이 추진되고, 거짓 작성된 환경영향평가를 협의 기관인 환경부와 환경청이 용인하여 결국, 사업 승인에 이르게 되는 난개발의 반복은 이제 반드시 근절되어야만 합니다.중앙토지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부동의’ 결정을 촉구합니다. 노자산지키기시민행동 서명 기간 : 2025년 7월 19일 ~ 7월 31일 서명 목표 : 1만 명의 서명을 모아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위원회에 '부동의' 결정을 촉구하는 민원에 힘을 보탭니다. 문의 : 집행위원장 김동성 010-8686-6303 1만 서명 운동 함께하기 (아래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Ru5hbfyS89Dni6t1sViEZvjH3ClZVUlTQaVRID01FkldeCw/viewform 노자산 골프장 개발 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참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28729
    • 소식
    2025-07-28
  • [모집] 산청 수해 복구 현장 봉사 & 모금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피해보상은 기준이 엄격하고 절차가 까다로워서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었으나 보상이 어려운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금 기간 : 7월 25일~8월 24일 ✅모금 방법 : 농협 351-1241-8333-13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기부금영수증 발급 : 이름과 주민번호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010-306공-1381 사무국) 의료사협에서는 수해복구가 필요한 곳들과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을 연결하는 오픈채팅방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3시간 정도라도, 가능한 시간과 가능한 장소에 함께 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람 손이 절실한 현장들이 많아서요. 땀 흘릴 각오는 되어 있다, 하지만 머무를 곳이 필요하다! 하시는 경우에도 연결이 가능할 수 있으니, 한 번 물어 보세요. 광장의 선결제 문화를 기억하시지요? 힘든 시절을 함께 지나오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작된 그 마음처럼, 산청의 단체 그늘과 언덕에서는 카페 남다른 이유와 연계하여 복구현장에 음료나 간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이유는 몇 번 편지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원래부터 '까치밥'이라는 이름으로 버스를 기다리는 청소년 등 다른 사람을 위해 음료를 달아두는 시스템이 있어요.)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남다른 이유의 까치밥을 활용하셔도 좋고, 그늘과 언덕 사무국으로 연락해 주셔도 좋다고 합니다. ✅ 그늘과 언덕 사무국 010-3218-칠육26 ✅ 의료사협 수해지원 010-9355-육사79 남다른 이유는 지금도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과 현장 봉사자들이 든든한 몸과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식사를 함께 나누고, 구호물품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공간을 내어주시고 있습니다. '지리산이음'에서 온 소식을 <지리산인>에 함께 알립니다. 많은 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리산이음 누리집 : https://jirisaneum.org/home
    • 소식
    2025-07-28
  • [청원]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 입법 청원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 입법청원] 공공의료, 공공교통, 공교육이 필요하듯이, 이젠 공공재생에너지! ✔️기후위기 대응하고 ✔️전기민영화 막고 ✔️노동자와 주민의 삶도 지키는 공공재생에너지법 함께 만듭시다! ????청원 참여 기간: 6.27(금)-7.27(일) 청원하러 가기. 아래 링크 눌러 주세요~! bit.ly/공공재생에너지법청원 ---------------------------- ????공공재생에너지 채널 t.me/publicrenewables ????홈페이지 www.publicrenewable.org ------------------------
    • 소식
    2025-07-14
  • [모집] 구례북토크 "이토록 평범한 내가 광장의 빛을 만들 때까지"
    • 소식
    2025-07-01
  • [모집] 구례 '구멍 난 옷 깁기'
    • 소식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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