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구례 서동민 농부는 구례가 고향입니다. 

건설업체에서 일하다가 몇 해전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가 두 번째 직업으로 선택 한 것은 농부 아버지가 하던 오이 농사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지만 규모를 늘려 작년 매출 3억

올해는 매출 4억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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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억에 도전하는 구례 오이 농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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