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억에 도전하는 구례 오이 농부 이야기
작년3억 올해는 4억 매출을 향해 도전하는 구례 서동민농부
구례 서동민 농부는 구례가 고향입니다.
건설업체에서 일하다가 몇 해전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가 두 번째 직업으로 선택 한 것은 농부 아버지가 하던 오이 농사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지만 규모를 늘려 작년 매출 3억
올해는 매출 4억에 도전합니다.
구례 서동민 농부는 구례가 고향입니다.
건설업체에서 일하다가 몇 해전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가 두 번째 직업으로 선택 한 것은 농부 아버지가 하던 오이 농사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지만 규모를 늘려 작년 매출 3억
올해는 매출 4억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