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02(목)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산청 성심원,
그래서 풍현마을이다.
지금은 누구에게나 문이 활짝 열려 있지만
긴 세월 육지 속의 고독한 섬이었기에
저 환한 벚꽃들이 더 애틋하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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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샘의 지리산통신] 성심원의 애틋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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