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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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019 생명평화기행 세번째

 

아버지의 행방을 묻자 아이는 손가라긍로 천장을 가리켰습니다. 그날 아버지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습니다. 아이는 한 생을 그 순간의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제라도 여순 1019 항쟁의 사무친 한을 풀고 함께 사는 세상을 꿈꿀 때입니다. 진실을 마주하고 성찰하면서 치유와 상생의 미래를 나누는 지리산1019생명평화기행 세번째 여정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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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3일] 지리산1019 생명평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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