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춘향 영정 논란 해법 모색을 위한 공개 토론회 안내
1931년 일제하의 문화독립운동의 시작 이였다
최초 춘향 영정 정신과 해법 모색을 위한 공개 토론회가 2024년 8. 20(화), 14:00부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총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국 축제인 춘향제는 어느덧 100주년을 맞이하고있다.
100여년전 자주적인 조선독립의 의지을 염원하고 만든 최초춘향영정이다.
주 제 : 춘향 영정 논란 해법 모색 (대일 항쟁기에 그려진 첫 춘향영정은 조선의 독립을 바라는 전국 민초들의 성금으로 만들어 졌다)
참 석 : 60여명(발제자1, 토론자4, 전북자치도4, 남원시 3, 전 문위 원실 4, 도만40-45명)
진순 서 : 1931년 최초 영정과 새로이 제작 봉안한 영정을 둘러 싼 의견 수렴 및 참석자 상호 간 자유토론
14:00 ~ 14:02 개 회 김평곤 전문위원 의원 (문화안전소방위원회)
14:02 ~ 14:07 인사말 박정규 위원장(문화안전소방위원회)
14:07 ~ 14:20 인사말(간략한 경과보고) 김경숙 과장(남원시청 문화예술과)
14:20 ~ 15:00 15:00 ~ 15:40 토론 1주제 : 1931년작 최초 영정, 어떻게 볼 것인가? 탄생과 가치 좌장 토 론 임종명 의원 안영숙 국립경상대학교 교수 강동원 전)국회의원 송화자 전북자치도 무형문화제 김양오 작가, 시민활동가
2주제 : 2023년 남원시가 새로 봉안한 영정과 관련 연구용역, 왜 논란인가?
15:40 ~ 16:10 자유토론 좌장: 임종명 의원 토론 : 지정토론자와 누구나
16:10 ~ 16:15 폐 회 : 임종명 의원(문화안전소방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