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긴급> ‘제주 제2공항 절차 즉시 중단과 백지화’를 촉구하는 전국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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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 부역하던 국토부가 제주 제2공항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부, 제주도, 제주도의회가 함께 실시한 주민 수용성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 반대’로 확인되었으며 환경부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최종 ‘반려’했습니다. 이미 백지화되어야 마땅한 사업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 밀어붙였고 지금도 그에 부역하던 국토부가 도민 요구를 묵살하며 환경영향평가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6월 23일 성명을 내고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수용할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정말 제2공항이 필요합니까?

 

5조 4천억이 넘는 국민 세금을 들여서 성산읍 온평리, 난산리, 수산리, 신산리, 고성리 주민의 삶의 터전을 국가가 강제로 빼앗으며 추진할 정당성과 타당성이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심각한 기후 재난이 곳곳에서 벌어지는 시대에, 공항 이용객 예측도 감소하는 상황에서 제주에 공항을 하나 더 짓는 게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 건가요. 게다가 제2공항 강행 부지 주변 지역인 하도리, 오조리는 철새 도래지이며, 조류 충돌 위험이 현 제주공항보다 최대 8배가 높다고 예측되기도 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겪으며 우리가 얻은 교훈은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다시는 이런 참사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약속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내란 세력을 응징하고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바랍니다.

 

제주 제2공항은 바다와 지하수 오염 문제, 기후위기 시대 중산간 숲을 파괴하는 문제, 조류 충돌 문제 등 제주에 환경 재난과 재앙을 가져올 절대로 진행돼서는 안 될 사업입니다. 이 때문에 주민 수용성 조사 결과 ‘제2공항 반대’가 나왔고 환경부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한 것입니다. 도민 의사를 무시하고, 다섯 마을 주민의 농토와 집을 빼앗으며 이미 백지화돼야 했을 사업을 강행한다면, 이것이야말로 국민주권 정부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국가 폭력’입니다.  

지금 멈추는 것이, 제주를 살리는 길이고, 지금 멈추는 것이 도민의 뜻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이며, 지금 멈추는 것이 국민주권 정부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요청합니다>

 - 내란 수괴 윤석열이 강행한 제주 제2공항 절차를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 국민주권을 묵살하고 절차를 강행하는 국토교통부 공무원을 문책해 주십시오. 

- 국민주권 정부는 제주도민의 자기 결정권을 인정하십시오.

- 재난과 재앙, 적자 공항이 될 제주 제2공항을 백지화하십시오. 

 

 

<이 서명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국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국민이 주인 되는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요청합니다.>

 

주최: 제주녹색당 X 시민운동회

 

서명하러 가기

http://bit.ly/제2공항백지화전국서명운동 


(이 글은 제주녹색당 X 시민운동회의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서명운동 페이지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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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제주 제2공항 절차 즉시 중단과 백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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