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지리산 자락,  지하수 고갈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산청의 지하수가 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췌장암 투병 중 고향으로 돌아와 지리산의 생태계를 지키는 파수꾼이 된 산청난개발대책위 민영권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전국 생수 취수량의 1/3이 넘게 집중된 지리산, 그곳에서 벌어지는 9cm의 지반 침하와 흙탕물 식수의 실태를 폭로합니다. 피해는 주민이 입고 돈은 기업이 번다? 이건 안돼죠.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30년 된 '먹는물관리법'의 허점과 행정의 무책임함에 맞서 감사원 감사청구까지 이르게 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00:00 인트로 

00:48 췌장암 병 치유를 위해 내려온 고향에서 투사가 되다

04:20 노동운동에서 생태운동으로 

10:40 난개발에 대처하는 주민들 - 케이블카/지하수/골프장

15:38 지리산의 위기 - 기업의 돈벌이 수단이 되는가

18:01 생수공장의 무분별한 지하수 이용으로 고갈 피해가 심각

22:30 지하수 고갈로 인한 피해사례들

27:23 30년 된 먹는물관리법의 헛점을 이용한 난개발

30:41 부실한 환경영향평가와 불법행위

32:49 불법적 허가와 행위에 감사원 감사청구를 하다

40:07 체계적인 지하수 총량 관리가 절실하다

42:39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 - 지하수는 모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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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눈물, 지하수가 마르고 있다. - 산청 난개발에 맞선 민영권 위원장의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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