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0(월)
 

 

지리산 만인보 시절부터 지금까지,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리산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해온 노재화 목사님. 


함양 백전면 녹색대학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그의 지리산 살이는 건물 없는 교회 ‘산들교회’를 거쳐, 이제는 모든 이웃의 영적 여정을 돕는 안내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갈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종교 간의 화합’과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침묵의 영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0:00 인트로

01:06 녹색대학과 함양으로의 초대

05:15 건물 없는 교회와 마을 사역의 시작: 산들교회와 공부방

08:49 귀농인의 정착을 돕는 경제 공동체: 커뮤니티 공간 ‘산들내’

11:11 댐 백지화의 기적: 기도로 시작된 종교인들의 응답

14:53 아픔을 보듬는 소명: 지리산종교연대

20:51 다종교 혼성 중창단 ‘길동무’ - 노래로 종교의 벽을 넘어

24:51 지리산의 어른들을 기억하며

27:38 영성이란 무엇인가: 성장보다 본질, 소리보다 침묵

37:19 서울과 지리산을 잇는 영적 여정: 한국샬렘 영성훈련원

43:05 내려놓음의 미학: 무거운 의무에서 평온한 자유로

48:17 기꺼이 쓰임 받는 ‘영적 동반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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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냥 쓰임을 받겠습니다" 생명과 평화의 길을 걷는지리산종교연대 노재화 목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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