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0(월)
 

 

“가장 가난했던 시절, 구례 군민들은 왜 주머니 속 10원을 꺼냈을까요?”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

정부의 주도로 당연하게 지정된 줄 알았던 지리산의 푸른 숲 뒤에는, 무분별한 도벌과 권력층의 파괴로부터 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구례 군민 만 명의 피와 땀이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뷰 2부에서는 극빈층을 제외한 구례의 만 가구가 가구당 10원, 20원씩 마음을 모아 서울의 정부 부처를 움직였던 위대한 풀뿌리 운동의 전말을 공개합니다. 아울러 오늘날 국립공원이 마주한 보존과 지역 주민 생존권 사이의 갈등, 그리고 지리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상생'에 대한 우두성 회장의 깊이 있는 통찰을 만나보세요.


00:00 인트로

01:03 만복대에서 씨감자 재배를? 지리산 개발 보고서

06:32 장터목 고사목의 비밀 - 장터목 제재소와 고의 방화

09:14 지리산 곳곳에서 벌어졌던 벌목

11:28 구례군민들이 10원, 20원씩 모아서 만든 기적

14:53 콘크리트 개발보다는 자연보호가 지역 소득에 도움된다

16:40 국립공원에 바란다 - 노고단 인원제한, 시간제한

18:36 국립공원에 바란다 - 지역민의 임산물 채취

21:40 국립공원에 바란다 - 여름철 계곡 통제 완화

25:27 우리에게 지리산이란 무엇일까?

30:17 기록사진을 남겨주신 함태주 선생의 자연 애호

34:36 지리산을 지키는게 주민에게 이익이 되어야

38:00 지리산과 구례 연하반 - 지리산을 알기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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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군민 10,000가구가 10원씩 모아 만든 기적 : 지리산 국립공원의 탄생 / 장터목 고사목의 비밀 - 우두성 선생님의 지리산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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