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0(월)
 

 

9.25 지리산 행동의 날

 

2022년 세계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원회,남원작은변화포럼, 남원도통동성당 주관으로 지리산 산악열차 백지화를 위한 ‘9.25 지리산 행동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에 지리산 산악열차 백지화를 위한 도보순례단 100여 명이 지리산산악철도계획구간인 정령치에서 고기댐까지 5.3km를 걷는 지리산을 걷다도보순례 걷기를 했다. 그리고 지리산 산악열차 시범구간인 고기댐에서는 남원 도통동성당 주관으로 지리산 산악열차 반대미사를 드렸고 오후 5시부터는 남원 도통동 근린공원에서 우리들의 지리산시민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세계 기후행동의 날'

 

매년 9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세계 기후행동의 날이다.

20188, 매주 금요일에는 학교 가는 대신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해 홀로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를 위한 등교거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외치는 소녀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그레타툰베리였다.

 

2019, 그 소녀는 UN 기후행동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대서양을 가로질러 4800km의 항해 끝에 뉴욕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어요. 생태계 전체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멸종이 시작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전부 돈과 끝없는 경제 성장의 신화에 대한 것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2019923UN기후정상회의에서 전 세계를 감동시키는 연설을 계기로 세계시민사회에서도 매년 9, 마지막 주 금요일을 "세계기후의 날"로 지정해 함께 행동하기로 했다.

 

한국에서도 2019921, 365개이 단위(단체, 개인)이 참여하는 기후위기비상행동의 주축으로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후 코로나19 유행이 퍼지면서 대규모 집회는 어려웠지만 1인 시위 등으로 기후정의외침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2022924, '미래를 위한 금요일'(FFF)은 독일,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등 세계 450개 지역에서 '기후 배상과 정의를 위한 파업'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한국에서도 서울 시청역, 숭례문 인근에 35000(주최 측 추산)이 모여 '기후정의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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