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 방제' 명분 대규모 산림 벌채...근데 골프장 예정지? KBS 뉴스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뉴스보도 이후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벌채 현장을 찾았습니다. 폐허가 된 숲에서 배우는 숲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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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폐허가 된 숲에서 환경교육
03:10 어린이, 지역주민 인터뷰
05:21 인터뷰2 - 지리산사람들 윤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