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해마다 419일이면 둔철산 자락을 달리는 간디고 4.19마라톤 대회,

 

올해 슬로건을 'Let it be 지리산'으로 정하고는

다양한 몸자보를 만들어 가슴에 붙이고 달리다니 참으로 고마울 따름이다

사진으로 그 기록을 남기면서

늙수그레한 동네 아저씨는 다시금 '지리산을 그대로'를 가슴에 새겼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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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샘의 지리산통신] 산청 간디고 아이들의 4.19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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