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비 그친 雨水,

산천재 앞마당의 남명매도 드디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450년 넘도록 단 한 해도 거르지 않은 그 의식을...

하지만 오늘에서야 알았다.

 

 

지리산의 정신 남명을 지켜오고 있는 이들이 누군지를...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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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94339
jirisanin2010

남명매 활짝 피면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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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샘의 지리산통신] 우수에 꽃을 피운 남명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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