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노을로 물들어 가는 달뜨기능선 바라보기,

산은 강을 건너지 않고
강은 산을 넘지 않는다고 했던가.
난 구도만 잡고 폰카가 알아서 만들어준 풍경이다.

-지리산의 동쪽 경계가 되는 경호강에서...

 

temp_1652243584395.296349633.jpg

 

temp_1652243584428.296349633.jpg

 

사본 -temp_1652243584384.296349633.jpg

태그

전체댓글 0

  • 4575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노을로 물들어 가는 달뜨기능선 바라보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