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의 표어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구역은
노고단으로 향하는 지리산 등산의 출발점이다.
구례구역에서 섬진강 두꺼비다리 2.5km
오산 사성암 오르내리는 길 7.5km
섬진강 대나무 숲길과 구례구역까지 8km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1228
겨울 어느 하루의 여정 중에
백미는
오산 정상에서 조망한
지리산 주능선의 장엄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