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뉴스 [12월21일] 지리산 시민사회와 공동체 활동가들이 함께하는 어쩌다 누리씨는 산내 마을 활동가가 되었나? 탈정상 등산모임 '노피클(No Peak Club)' 과 함께한 1박 2일 산청여행 천왕봉 아래에서 새 문명을 꿈꾸네 사진에세이집 '나를 살린 풍경들' 출간